CS 사태 조기 진화, 금융시장 안정…코스피 2400 목전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3.03.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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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시황

크레디트스위스 사태의 조기 진화로 금융시장이 안정화하면서 코스피도 강세로 출발했다.

21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44포인트(0.69%) 오른 2395.6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442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8억원, 3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철강및금속, 운수장비, 서비스업 등이 1%대 강세고 전기·전자, 의료정밀, 유통업, 건설업, 통신업 등 대부분 업종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71,000원 ▼700 -0.98%)SK하이닉스 (108,000원 ▼700 -0.64%)가 0.5%대 안팎의 강보합세다. LG에너지솔루션 (604,000원 ▲10,000 +1.68%)삼성SDI (735,000원 ▲18,000 +2.51%)는 2%대 상승 중이다. 현대차는 0.5%, 기아는 1.5%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43포인트(0.3%) 오른 804.63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21억원, 14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1417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가 3%대 강세다. 금속은 2%대 오르는 중이고 제약, 오락·문화, 건설, IT S/W&SVC 등이 1%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 (270,000원 ▲12,500 +4.85%)이 1.4%대 하락 중이고 에코프로 (662,000원 ▲96,000 +16.96%) 역시 약보합세다. 엘앤에프 (279,000원 ▲13,500 +5.08%)는 3% 가까이 상승 중이다.


중국의 판호 발급 소식에 데브시스터즈 (48,100원 ▼50 -0.10%), 넥슨게임즈 (20,350원 ▼50 -0.25%), 컴투스 (66,800원 ▼1,000 -1.47%), 티쓰리 (1,732원 ▲27 +1.58%), 룽투코리아 (2,060원 ▼10 -0.48%) 등 게임 종목들이 10~20%대 급등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9원 내린 1305.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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