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 유입…YG엔터, 장 초반 4%대 상승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2023.03.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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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사진제공=와이지엔터테인먼트걸그룹 '블랙핑크' /사진제공=와이지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 (43,100원 ▼300 -0.69%))를 비롯한 엔터주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다.

21일 오전 9시21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대비 2200원(4.02%) 오른 5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큐브엔터 (15,030원 ▼170 -1.12%)도 전날보다 1200원(6.05%) 오른 2만10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엠 (91,000원 ▲200 +0.22%)(0.18%), 하이브 (200,500원 ▲2,400 +1.21%)(3.42%)도 상승세다.

엔터주의 상승세는 중국이 전날부터 외국 상업 공연의 신청 접수와 허가를 재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감이 유입된 것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K-POP 공연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상승한 437만명으로 유례없는 초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이는 2019년 상반기 모객수 대비로도 28% 성장한 수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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