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2701억 규모 초대형 LPG운반선 2척 수주

머니투데이 김도현 기자 2023.03.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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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2022년 건조해 인도한 LPG운반선 /사진=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 2022년 건조해 인도한 LPG운반선 /사진=한국조선해양


HD현대의 조선사업 중간 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중동 소재 아랍 마리타임 페트롤리움 트랜스포트(AMPTC)와 초대형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2701억원이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6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까지 올들어 총 49척, 65억1000만달러(약 8조5400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연간 수주 목표 157억4000만달러(약 20조6500억원)의 41.4%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PC선 11척, 탱커 1척, 컨테이너선 19척, LNG운반선 8척, LPG운반선 8척, 중형가스선 2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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