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버거 '0.5인분' 샐러드 출시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2023.03.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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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버거 '0.5인분' 샐러드 출시


신세계푸드 (38,050원 ▲100 +0.26%) 노브랜드 버거는 20일 적은 양의 식사를 즐기는 '소식 트렌드'에 맞춰 가격과 용량을 낮춘 '그린샐러드 미니'를 출시했다.



노브랜드 버거의 '그린샐러드 미니'는 양상추, 적채, 방울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와 감칠맛을 더해주는 드레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다. 가격과 용량은 기존 판매 중인 '그린샐러드'의 절반 수준인 1800원, 100g이다. 또 버거와 함께 샐러드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버거 세트 구매 시 기본 제공되는 감자튀김 대신 '그린샐러드 미니'로 추가비용 없이 바꿀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그린샐러드 미니 출시 배경으로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의 영향으로 외식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격과 용량을 줄인 0.5인분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건강 관리를 위해 적은 양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소식 트렌드'의 확산까지 더해지면서 건강 사이드 메뉴를 출시했다.



노브랜드버거 '0.5인분' 샐러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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