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8월7일 연영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왼쪽 세번째)와 내빈들이 7일 독도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독도 해양 생태계 복원행사에서 독도강치 기원 벽화 제막식을 하고 있다. 기원벽화에는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 사라져간 강치를 기념하여 비를 세우노니 우리바다 영토지킴이가 되어 주소서' 문구가 적혀있다. 2015.8.7/뉴스1
외교부는 "우리 영토주권에 대한 일측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7월 2022 일본 방위백서가 공개되자 우리 외교부와 국방부는 독도 서술과 관해 각각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와 해상자위대 방위주재관(우리의 국방 무관격)을 초치(안으로 불러들임)해 항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