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사진=중흥건설
중흥건설은 앞으로도 아프리카 등 어려움을 겪는 일부 나라의 어린이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은 "전세계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구호활동을 펼치는 유니세프에 기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흥그룹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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