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브랜드의 변신…스포츠 라인 선보인 보브(VOV)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23.03.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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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브이 스포츠 컬렉션/사진 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보브 브이 스포츠 컬렉션/사진 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16,970원 ▼440 -2.53%)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가 스포츠 라인 '브이 스포츠(V-SPORTS)'를 론칭했다. 최근 스포츠가 패션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만큼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애슬레저 시장 진출에 나선 것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스포츠 의류 시장 규모는 2020년 5조 9801억원에서 지난해 7조 1305억원으로 약 19% 성장했다. 골프, 테니스 등 건강과 취미를 위해 운동을 즐기는 MZ세대가 늘어나면서 운동복과 일상복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룩의 인기가 높아졌다.



보브는 이번 시즌 스포츠 라인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2030 여성 운동족을 겨냥한다. 보브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애슬레저룩을 완성했다. 보브는 스포츠 라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보브 멤버십 위크 데이'를 열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관계자는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련되고 기능적인 디자인의 스포츠 컬렉션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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