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지니뮤직, 갤S23 울트라 사전예약 고객 위한 힙합콘서트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23.03.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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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사진제공=KT


KT (34,550원 ▲250 +0.73%)는 지니뮤직, 삼성전자와 오는 25일 오후 6시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구 왓챠홀)에서 '울트라(Ultra)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울트라 콘서트는 힙합 아티스트 △비오 △애쉬아일랜드 △릴러말즈 △원슈타인이 출연하며, 쇼호스트 서경환이 사회를 맡는다.



KT는 갤럭시 S23 울트라를 사전예약·구매하고 울트라 콘서트 초대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200명(1인 2매)을 추첨해 초대한다. 콘서트 당일 입장권 교환 시 라온 굿즈 2종(키링, 그립톡)을 무작위 증정한다.

KT는 또 이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아티스트가 현장에서 직접 추첨해 삼성 정품 케이스와 지니뮤직 3개월 이용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균 KT 디바이스 사업본부장(상무)은 "KT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드리고자 국내 최고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콘서트에 최적화된 갤럭시 S23 Ultra를 통해 공연을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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