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라피, 최대주주 등 50억원 유증 결정 "연구개발 등 시너지 기대"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3.03.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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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테라피 (8,820원 ▲70 +0.80%)는 최대주주인 에쓰씨엘헬스케어와 관계사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를 대상으로 5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7400원이다. 납입일은 23일이다.



유상증자 목적은 운영자금이다. 회사는 연구개발, 판매 및 자본제휴 등 회사 경영상의 목적 달성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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