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3 해외건설대상에 '현대엔지니어링'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이 '2023 해외건설대상' 종합대상 수상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지난 10일 국토교통부, 해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등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준공을 앞둔 총 사업비 9억9280만 유로 규모의 폴란드 역대 최대 석유화학플랜트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프로젝트'를 선정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됩니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사회기반시설: 현대건설 △토목: GS건설 △발전: DL이앤씨 △플랜트: 대우건설 △민자사업: SK에코플랜트 △건축: 쌍용건설이 각각 수상합니다.

특별상인 해외건설협회장상에는 '대신기공'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4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최=머니투데이
◇후원=국토교통부, 해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