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국립농업박물관은 전시와 체험으로 우리 농업의 역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코스맥스바이오가 개발한 리세린지는 국립농업박물관 내 '현대 식의약과 동물바이오' 부문에 상설 전시 중이다. 국내 자생식물을 이용해 의료, 식품 등 다양한 활용 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전시물로 선정됐다.
코스맥스바이오가 개발한 이 원료, 농업박물관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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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국립농업박물관은 전시와 체험으로 우리 농업의 역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코스맥스바이오가 개발한 리세린지는 국립농업박물관 내 '현대 식의약과 동물바이오' 부문에 상설 전시 중이다. 국내 자생식물을 이용해 의료, 식품 등 다양한 활용 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전시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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