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車 덮친 고라니에 '피범벅'…경찰서에 돈뭉치 건넨 할머니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3.03.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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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6시 35분쯤 대전 서구의 한 고속도로에서 운전자를 덮친 고라니. 운전자는 이 사고로 얼굴이 피범벅이 될 정도로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영상=유튜브 채널 '한문철TV'지난해 12월 22일 오후 6시 35분쯤 대전 서구의 한 고속도로에서 운전자를 덮친 고라니. 운전자는 이 사고로 얼굴이 피범벅이 될 정도로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영상=유튜브 채널 '한문철TV'
[더영상] 첫 번째는 갑작스럽게 차량을 덮친 고라니로 인해 얼굴이 피범벅이 될 정도로 다친 운전자의 사고 영상입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터널을 나가자마자 날벼락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6시 35분쯤 대전 서구의 한 고속도로에서 제보자 A씨가 터널을 빠져나오자 하늘 위에서 고라니가 떨어져 차 앞 유리를 강타했습니다. 고라니는 그대로 뒷좌석에 처박혔고, 이 사고로 제보자는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한문철 변호사는 "이건 100% 도로공사 책임"이라며 "고라니가 못 오도록 펜스를 쳐놨어야 한다. 도로공사에서 전국의 고속도로 터널을 전부 다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경찰에게 돈뭉치를 건넨 할머니의 모습 /영상=유튜브 채널 '경찰청'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경찰에게 돈뭉치를 건넨 할머니의 모습 /영상=유튜브 채널 '경찰청'
두 번째 영상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경찰에게 돈뭉치를 건넨 할머니의 모습입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경찰청'에는 '지구대를 급히 떠나려는 어르신, 따라가며 말리는 경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는 충청남도 천안시 성정지구대 내외부에 설치된 CCTV 화면이 담겼습니다. 리어카를 끌고 지구대를 방문한 한 할머니는 가방에서 돈뭉치를 꺼내 경찰에게 건넸습니다. 깜짝 놀란 경찰이 따라 나가자 할머니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써달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익명으로 기부하고 싶다"며 이름을 밝히길 거부했고, 경찰은 할머니로부터 전달받은 돈을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홍콩 중심가의 한 건축 현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약 130명이 긴급 대피하고 2명이 다쳤다. /영상=트위터지난 2일(현지 시각) 홍콩 중심가의 한 건축 현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약 130명이 긴급 대피하고 2명이 다쳤다. /영상=트위터
세 번째는 홍콩 중심가에 있는 고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상황을 담은 영상입니다.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일 밤 홍콩 번화가 지역 중 하나인 침사추이 구역의 '마리너스 클럽'에 건설 중이던 42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일까지 이어졌고, 이번 화재로 약 130명이 긴급 대피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이 호텔은 '홍콩의 새 랜드마크가 되겠다'며 낡은 호텔을 허물고 새로 지은 것인데, 무려 1조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경악을 자아냈습니다.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6시 35분쯤 대전 서구의 한 고속도로에서 운전자를 덮친 고라니. 운전자는 이 사고로 얼굴이 피범벅이 될 정도로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캡처지난해 12월 22일 오후 6시 35분쯤 대전 서구의 한 고속도로에서 운전자를 덮친 고라니. 운전자는 이 사고로 얼굴이 피범벅이 될 정도로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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