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거래일 만에 다시 장 중 2300선…흔들리는 코스피

머니투데이 홍재영 기자 2023.03.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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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코스피 2400선이 다시 무너졌다. 전일 미국 증시가 중소형 은행 부실 우려로 하락 마감한 영향을 받았다.

10일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68포인트(-1.10%) 내린 2392.41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585억원, 기관은 123억원 순매도 하고 있고 개인은 689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는 중이다.



업종별로 보험이 강보합 중이다. 화학, 의약품, 철강및금속,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운수창고, 증권, 서비스업, 제조업, 비금속광물이 1%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삼성SDI (390,500원 ▼2,000 -0.51%)가 강보합 하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748,000원 ▼7,000 -0.93%), 현대차 (284,500원 ▼2,000 -0.70%), 기아 (129,900원 ▼2,400 -1.81%), 셀트리온 (180,400원 ▼3,000 -1.64%)은 약보합 중이다. 삼성전자 (81,900원 ▲700 +0.86%), LG에너지솔루션 (340,500원 ▼2,500 -0.73%), SK하이닉스 (237,000원 ▲3,500 +1.50%), LG화학 (363,000원 ▲3,500 +0.97%), 네이버(NAVER (167,000원 ▼900 -0.54%)), POSCO홀딩스 (371,000원 ▼2,000 -0.54%)는 1%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6포인트(-1.68%) 내린 795.66을 보이는 중이다. 외국인은 71억원, 기관은 394억원 순매도 하고 있고 개인은 499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출판매체복제, 섬유의류는 강보합 중이다. 오락문화, 인터넷,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IT부품,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화학, 제약, 금속,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유통, 운송, 통신서비스 등이 1%대 내리고 있다.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반도체, 일반전기전자 등이 2%대 하락 중이고 금융은 3%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셀트리온제약 (93,400원 ▼1,200 -1.27%)이 강보합 중이며 오스템임플란트 (1,900,000원 0.00%)는 보합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75,900원 ▼4,500 -5.60%), 엘앤에프 (153,800원 ▲600 +0.39%), JYP Ent. (56,300원 ▲100 +0.18%)는 약보합 하고 있고 HLB (63,200원 ▼200 -0.32%), 에스엠 (80,400원 ▼400 -0.50%) 등은 1%대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189,300원 ▼4,800 -2.47%), 카카오게임즈 (21,550원 ▼150 -0.69%), 펄어비스 (42,750원 ▲1,100 +2.64%)가 2%대, 에코프로 (94,200원 ▼1,900 -1.98%)가 4%대 내리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는 중소형 은행들의 부실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9일(현지 시각)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542.35포인트(1.65%) 내린 32,256.05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도 2.05%(237.65포인트) 하락한 11,338.35에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1.84%(73.65포인트) 빠진 3,918.36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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