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팔자'에도 코스피 소폭 상승…투자심리 일부 완화

머니투데이 홍재영 기자 2023.03.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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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전일 1%대 넘게 하락한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소폭 반등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95포인트(0.33%) 오른 2439.86을 보이는 중이다. 외국인은 464억원 순매도 하고 있고 기관은 117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32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건설업이 1%대 오르고 있고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철강및금속,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통신업, 증권, 서비스업, 제조업이 강보합 중이다. 비금속광물은 1%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카카오 (42,250원 ▼100 -0.24%)가 2%대 오르고 있고 현대차 (271,500원 ▼7,000 -2.51%), 네이버(NAVER (174,800원 ▼1,300 -0.74%)) 등은 1%대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 (84,400원 ▼3,200 -3.65%), LG에너지솔루션 (373,000원 ▼2,000 -0.53%), SK하이닉스 (233,000원 ▼8,000 -3.32%), LG화학 (367,500원 ▲1,000 +0.27%), 셀트리온 (188,800원 ▲3,000 +1.61%) 등은 강보합 중이다. POSCO홀딩스 (392,000원 ▲500 +0.13%)가 약보합 중이고 삼성SDI (380,000원 ▼9,500 -2.44%)는 1%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6포인트(-0.02%) 내린 813.79를 보이는 중이다. 외국인은 915억원, 기관은 165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개인은 112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비금속, 건설이 1%대 상승 중이다.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정보기기,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화학, 제약,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유통은 강보합 중이다. 오락문화, IT부품, 종이목재, 금속, 의료정밀기기, 운송이 약보합 중이다. 금융은 1%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셀트리온제약 (95,700원 ▲2,600 +2.79%)은 4%대, 셀트리온헬스케어 (75,900원 ▼4,500 -5.60%)가 2%대, HLB (84,600원 ▼5,100 -5.69%), 펄어비스 (47,150원 ▲2,350 +5.25%)는 1%대 상승 중이다. 카카오게임즈 (19,420원 ▼100 -0.51%), 스튜디오드래곤 (41,100원 ▼550 -1.32%)은 강보합 중이다. 에코프로비엠 (195,700원 ▲6,700 +3.54%), JYP Ent. (57,500원 ▲1,900 +3.42%)가 1%대, 엘앤에프 (138,000원 ▼600 -0.43%), 에코프로 (101,400원 ▲3,100 +3.15%), 에스엠 (77,800원 ▲1,100 +1.43%)이 3%대 내리고 있다.

전일 뉴욕 증시는 고용 호조를 반영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57.93포인트(0.18%) 내린 32,798.53을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4%(45.67포인트) 오른 11,576에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도 0.14%(5.71포인트) 상승한 3,992.0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민간고용정보업체 ADP는 2월 민간고용 일자리 데이터를 전월보다 24만2000개 증가로 발표해 예상치인 20만5000개를 훨씬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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