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1) 유경석 기자 = 전북소방본부 화재조사팀과 경찰, 국과수 등 합동감식반이 7일 전북 김제시 금산면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전날 발생한 화재 관련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2023.3.7/사진=뉴스1
성 소방사는 지난 6일 오후 8시 33분경 전북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의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진화와 인명 구조 활동을 하던 중 숨졌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영웅소방관 표창,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과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격려금 제공,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체계적인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