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12일까지 뷰티·패션·명품 최대 70% 할인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2023.03.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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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롯데온


롯데온이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3월 퍼스트먼데이 및 브랜드픽' 행사를 진행한다. 봄 나들이 및 신학기에 맞춰 뷰티, 패션, 명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에뛰드 순정 클리어런스를 1만원대에, 설화수 및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봄 맞이 패션 상품으로 '나이스클랍'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고, '키즈꼬모 신상품 상하복'을 반값 특가에 선보인다. 인기 스니커즈인 오트리, 나이키, 뉴발란스 등을 할인 판매한다.



6일 퍼스트먼데이 당일에는 롯데온 앱(App)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15%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일부터 12일까지는 '브랜드픽'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부터는 '브랜드픽' 행사 페이지를 매거진 형태로 바꿨다. 할인 혜택 뿐 아니라 각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상세한 스토리 및 설명을 덧붙인다.



3월 브랜드픽 행사에서는 '새로운 봄'을 테마로 12개 브랜드를 선정했다.롯데온 단독 구성 상품으로 봄 신상품 '맥 리차드퀸 컬렉션' 구매 시 '립 프라이머'를, '입생로랑 엉크르드뽀 쿠션&리필' 구매 시 '브러쉬 3종 키트'을 증정한다. 랑콤의 2023년 첫 신상품인 '랑콤 클라리피끄 프로-솔루션 세럼'을 가장 먼저 선보이고, 구매 시 16만원 상당의 '브라이트닝 키트'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아베다, 핏플랍, 한샘, 네스프레소, 레고 등을 인기 브랜드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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