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타, 전립선 및 방광암 등 전문 연구인력 영입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3.03.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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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 (1,471원 ▼19 -1.28%)는 미국 바이오기업 키네타가 연구진 인력을 보강했다고 3일 밝혔다. CBI가 2대주주로 있는 키네타는 신약 개발사로 나스닥 상장 기업이다.



키네타는 미리암 찰라비(Myriam Chalabi)와 에반 야웬(Evan Ya-Wen) 2명의 연구원을 신규 영입했다. 이들은 키네타가 운영하는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에 합류해 암면역 관련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사 출신의 두 연구원은 암 치료 전문가다. 미리암찰라비 연구원은 네덜란드 암연구소에서 근무하며 대장암, 위암 등 치료법을 개발해왔다. 에반야웬 연구원은 미국의 프레드허치슨 암센터(Fred Hutchinson Cancer Center)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연구 분야는 전립선암, 방광암 등이다.



티에리기요듀 키네타 최고과학책임자는 "두 전문 연구원과 악성종양 환자를 위한 'KVA12123' 임상 개발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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