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전체 발행주식 2380만7301주의 0.98%에 해당한다.
공개매수 참여 이유에 대해 갤럭시아에스엠 측은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해 투자자금을 회수하고, 부채를 상황해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아에스엠, 하이브에 SM 지분 0.98% 양도…공개매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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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SM 지분 15.8%로 늘어
갤럭시아에스엠 (2,190원 ▼30 -1.35%)은 하이브 (227,500원 ▼1,000 -0.44%)가 지난달 28일까지 진행한 에스엠 (77,000원 ▲900 +1.18%)엔터테인먼트(이하 SM) 공개매수에 참여해 보유 중이던 SM 주식 전량을 양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갤럭시아에스엠이 양도한 주식 수는 23만3813주다. 공개매수가인 주당 12만원에 양도했다.280억5756억원어치다.
SM 전체 발행주식 2380만7301주의 0.98%에 해당한다.
이로써 하이브의 SM 지분은 기존 이수만 대주주로부터 인수한 14.8%와 이번 갤럭시아에스엠의 1%를 합쳐 15.8%로 늘어났다.
공개매수 참여 이유에 대해 갤럭시아에스엠 측은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해 투자자금을 회수하고, 부채를 상황해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SM 전체 발행주식 2380만7301주의 0.98%에 해당한다.
공개매수 참여 이유에 대해 갤럭시아에스엠 측은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해 투자자금을 회수하고, 부채를 상황해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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