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비자 요청으로 '아이셔에이슬' 상시 판매

머니투데이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3.03.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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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이트진로/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오리온 '아이셔'와 손잡고 한정 판매해온 '아이셔에이슬'을 소비자 요청을 적극 반영해 상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아이셔에이슬은 전국 핵심상권 내 업소, 편의점, 대형마트, 슈퍼마켓에서 상시 판매된다.

아이셔에이슬은 2020년 10월 소주류 최초 브랜드 협업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상큼한 레몬 맛에 강력한 짜릿함으로 출시 때부터 화제가 됐으며 한 달만에 조기 완판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완판 이후 소비자들의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져 2021년 6월, 지난해 3월, 12월 세 차례에 걸쳐 재출시돼 완판됐다.



한편, 아이셔에이슬은 상큼한 맛과 낮은 알코올 도수로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메로나에이슬, 비타500에이슬 등 다양한 소주류 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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