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대표는 "팬시의 국내 거래소 상장은 셀러비의 보상형 프로그램(Watch to Earn & Create to Earn)과 이에 사용되는 팬시의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내·외에서 통합된 셀러비와 팬시 생태계 구축에 한걸음 도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셀러비, 토큰 팬시 2일 빗썸 상장 "콘텐츠 생태계 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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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대표는 "팬시의 국내 거래소 상장은 셀러비의 보상형 프로그램(Watch to Earn & Create to Earn)과 이에 사용되는 팬시의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내·외에서 통합된 셀러비와 팬시 생태계 구축에 한걸음 도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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