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키아·메가존클라우드와 5G 특화망 사업 협력

머니투데이 김승한 기자 2023.03.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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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3]

(왼쪽부터) 조성훈 메가존클라우드 통신비즈니스플랫폼 부문장, 이시왈 파루커 AWS 최고기술자, 민혜병 KT 서비스DX본부장(상무), 도니 얀센 노키아 부사장이 MWC 2023에서 프라이빗 5G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합의서 작성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왼쪽부터) 조성훈 메가존클라우드 통신비즈니스플랫폼 부문장, 이시왈 파루커 AWS 최고기술자, 민혜병 KT 서비스DX본부장(상무), 도니 얀센 노키아 부사장이 MWC 2023에서 프라이빗 5G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합의서 작성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KT (39,400원 ▼500 -1.25%)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23에서 노키아, 메가존클라우드와 5G(5G 특화망) 사업에서 협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3사는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5세대 이동통신 사업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관리 솔루션 개발, 클라우드 네트워크 기반시설 구축·운영 등에서 협업한다.

세부적으로 고객이 쉽고 빠르게 DX(디지털전환)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엔드투엔드(End-to-End) 프라이빗 5G 서비스 플랫폼 구축 △프라이빗 5G용 클라우드 전용 장비 개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확대 △고객용 네트워크 운영관리 시스템 개발 등 실행할 계획이다.



KT는 MWC 2023에서 AWS 클라우드와 노키아 장비로 구축한 5G 특화망에 이동형 카메라를 연동한 안전 솔루션을 전시했으며, 국내 중소기업 이루온과 초경량 5G 특화망 핵심 장비도 선보였다.

민혜병 KT 서비스DX본부장(상무)은 "KT는 고객들이 원하는 솔루션과 네트워크를 쉽고 제약 없이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프라이빗 5G 시장 활성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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