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부평 자동화 물류센터 준공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2023.02.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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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부평 자동화 물류센터 준공


롯데칠성 (144,800원 ▲1,800 +1.26%)음료가 지난 27일 부평 자동화 물류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 부평 자동화 물류센터는 보관, 입출고 자동 창고 시스템을 적용하고 물품의 이동과 적재를 위한 '스태커 크레인', 다른 종류의 제품을 자동으로 구성해 팔렛트에 적재하는 설비 등을 도입했다. 또 물류센터 내 통합관제실에서 모든 공정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인지와 조치가 가능하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부천, 인천, 남인천, CVS인천센터 등 4곳의 지점에서 운영하던 물류 작업을 한 곳으로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일 목적으로 부평 자동화 물류센터 설립을 기획했다. 지난해 9월부터 약 5개월 간의 안정화 시험 운영을 거쳤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부평 자동화 물류센터는 최신 자동화 설비와 기술을 적용해 물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물류 최적화, 고도화를 통해 유통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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