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비지노믹스, 'MWC 2023'서 AI 유전질환 정밀진단 선봬

머니투데이 이두리 기자 2023.02.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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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서비스 전문기업 에이치앤비지노믹스(대표 홍정한)가 오는 3월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3'에서 다중 오믹스 데이터와 AI 딥러닝 기반의 예측 기술을 통해 각종 질환 진단 및 치료를 혁신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홍정한 에이치앤비지노믹스 대표.(사진 위쪽) 스페인 Sant Pau 병원 관계자(사진 아래쪽 가운데)가 에이치앤비지노믹스 부스를 찾아 홍 대표(사진 아래 오른쪽) 등 회사 관계자들과 정밀  의료 유전자 아이템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에이치앤비지노믹스홍정한 에이치앤비지노믹스 대표.(사진 위쪽) 스페인 Sant Pau 병원 관계자(사진 아래쪽 가운데)가 에이치앤비지노믹스 부스를 찾아 홍 대표(사진 아래 오른쪽) 등 회사 관계자들과 정밀 의료 유전자 아이템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에이치앤비지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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