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네옴시티 가나?"…네이버 1784, 사우디 데이터인공지능청장 방문

머니투데이 배한님 기자 2023.02.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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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 장관 방문 후 교류 지속
초거대AI·데이터·메타버스 등 네이버 기술 공유하고 논의 이어가

27일 네이버 1784를 방문한 알핫산 알하지미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인공지능청 제네럴 매니저가 로봇팔 앰비덱스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27일 네이버 1784를 방문한 알핫산 알하지미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인공지능청 제네럴 매니저가 로봇팔 앰비덱스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사우디아라비아의 AI(인공지능)와 데이터 분야를 주관하는 정부 기관 세 곳이 네이버(NAVER (185,900원 ▲2,300 +1.25%))를 방문했다. 지난해 11월 원팀코리아로 네옴시티 수주전에서 만난 이후 네이버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데이터인공지능청(SDAIA)·국가정보센터(NIC)·국가데이터관리단(NDMO) 소속 방문단은 27일 로봇 친화형 빌딩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했다. 네이버는 이날 방문단과 AI·클라우드·데이터·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과 방향성 등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에는 알핫산 알하지미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인공지능청 제너럴 매니저 등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및 세계은행 관계자 등 19명이 참여했다. 네이버에서는 채선주 대외/ESG 정책 대표를 비롯해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인공지능연구소장 이사·최재호 네이버 서치(Search) CIC 리더 등이 참석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지난해 11월 마제드 알 호가일 자치행정주택부 장관 방문 이후 꾸준히 1784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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