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와인 '1865'가 한국시장 런칭 2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하여 FC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활약한다고 알렸다.
1865의 핵심 레인지 '1865 셀렉티드 빈야드'부터 150년 이상의 와인 메이킹 노하우를 담아낸 최상위 레인지 '1865 셀렉티드 콜렉션'까지 다양한 와인 포트폴리오가 구성됐다. 이번 FC서울와의 스폰서 계약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1865 와인의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양 (94,400원 ▼2,700 -2.78%)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국내 프로축구 정상급의 FC서울은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고 이번 국민와인 1865와 함께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국내 스포츠계 발전에 힘을 보태는 대표 사례이자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스포츠 계의 발전에 도모하고 국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리그 2월 25일 개막을 시작으로 '1865'는 1년간 FC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할 것이며, 소비자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