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6일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브리핑실에서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8일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의혹 관련 검찰 조사를 받기위해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다. 2023.1.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김씨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다양한 약물을 합성해 만든 신종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