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오피스 전용 솔루션 개발"…컴투버스-한국MS '맞손'

머니투데이 윤지혜 기자 2023.02.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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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훈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팀장, 고광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이사, 신선호 컴투버스 사업팀장(왼쪽부터). /사진=컴투버스안재훈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팀장, 고광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이사, 신선호 컴투버스 사업팀장(왼쪽부터). /사진=컴투버스


컴투스 (38,300원 0.00%)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컴투버스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컴투버스에 접목해 인프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양사는 메타버스 내 AI 기술 적용 및 활용을 위해 협업하고 메타버스 오피스 내 업무용 솔루션 개발도 추진한다. 이용자 데이터 분석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솔루션 구축도 협업하는 등 컴투버스 경쟁력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 및 솔루션을 활용해 컴투버스의 실질적인 기능성과 활용성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컴투버스를 세계 메타버스 시장 대표주자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버스는 지난해 오피스 베타테스트를 진행했다. 오는 2분기 가상 오피스 서비스의 상용화를 시작으로 컨벤션·컨퍼런스, UGC(이용자생성콘텐츠) 스튜디오 등 본격적인 메타버스 서비스 및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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