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 지난해 영업이익 108억원…"최대 실적 달성"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3.02.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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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기 전문업체 씨유메디칼 (728원 ▼4 -0.55%)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470억원이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적자였으나 지난해 9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원자재 수급 등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신규 설비 증설을 통한 생산설비 증대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등으로 성과를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형수 씨유메디칼 대표이사는 "2021년부터 기본으로 돌아가 회사의 내실을 다져가며 주력사업에 집중한 결과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심장 제세동기 신규 모델인 SPR, NFK200의 본격적인 시장 출시를 통한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일 일본 추에츠클린서비스사와의 일본 내 판매계약, 원격관제시스템(RMS) 의 보급 등으로 일본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며 "올해도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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