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3월 한 달간 샐러드·삼각김밥 등 간편식사 최대 30% 할인

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 2023.02.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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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BGF리테일/사진제공= BGF리테일


편의점 CU가 다음달부터 간편 식사류를 중심으로 최대 30% 할인 행사를 연다. 엔데믹 후 처음으로 전면 등교하는 학생들과 런치플레이션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알뜰 구매 프로모션이다.



대표 행사로는 인기 샐러드 3종(새우, 우삼겹, 닭가슴살)과 3XL 삼각김밥 신상품 3종 (돈까스, 불어묵, 짜장햄계란)을 카카오페이 결제 시 정상 가격의 30%를 살 수 있다. 이 경우 샐러드(5800원)와 3XL 삼각김밥(1600원)은 각각 4060원, 11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3XL 삼각김밥은 기존 상품 대비 3배 가까이 큰 상품으로 고물가 시대 매출이 크게 늘었다. 실제 지난해 CU에서는 처음으로 대용량 삼각김밥이 전체 매출에서 51.0%를 차지하며 일반 삼각김밥의 매출 비중을 넘어섰다.



또 CU는 3월에도 오전, 오후 7~9시에 간편 식사, 가공란, 가공유 등 인기 품목 총 32종을 국민카드와 삼성카드로 결제 시 현장에서 30%를 즉시 할인해주는 '친구타임' 행사를 연다.

3월의 친구타임 행사의 간편 식사는 CU의 스테디셀러인 '확실한 통참치김밥'을 비롯해 이달의 신상품인 '백종원 트리플포크김밥' 등 인기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들은 기존 카드 할인에 통신사 할인을 중복으로 적용하면 할인율이 더 커진다.



예를 들어 행사 품목인 백종원 트리플포크김밥(3200원)의 경우 제휴 수단 결제에 통신사 할인까지 적용하면 최종 결제액은 1940원으로 최대 할인율이 약 37%에 달한다.


이 밖에도 CU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HMR, 가공유, 냉장안주 등 인기 품목 50여 종에 대해 1+1 행사를 적용하는 'BEST11DAYS' 행사도 연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3월은 개학, 개강을 맞은 학생들로 인해 삼각김밥의 수요가 부쩍 높아지는 시기로 이와 관련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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