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아이포맨 (T·I FOR MEN)
이번 23SS 캠페인은 '알바로 시자:빛과 그림자' 라는 컨셉으로 포르투갈의 건축가 알바로 시자와 그의 건축 작품을 테마로 한다. 자연과 대지를 포용하며 시적인 건축을 추구하는 알바로 시자의 건축물은 백색의 단순한 형태지만 적절한 비율과 형태로 균형을 만들어내며, 건물 자체로 조각과 같은 느낌을 추구하는 게 특징이다.
/사진제공=티아이포맨 (T·I FOR MEN)
이와 함께 편안한 착용감과 현대적인 실루엣의 수트를 기존 티아이포맨의 시그니처인 스탠다드핏과 새로운 뉴 스탠다드핏으로 선보이며, 캐주얼 셋업 수트의 비중을 늘려 고객들에게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여기에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른 니트 아이템을 주력으로 메쉬, 크로쉐 등 디테일을 과감히 사용했다.
한편, 2040 남성을 메인 타겟으로 폭 넓은 고객층을 보유한 티아이포맨은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신예 배우 차우민을 발탁하고 MZ세대와의 소통을 늘려가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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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이포맨의 23SS 시즌 캠페인 속 아이템은 티아이포맨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