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일본어로 마시다 (のむ, 노미)와 맘껏(放題, 호다이)을 합친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내에 주류 메뉴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를 뜻한다.
해당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 한하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모나카 아이스크림 및 따뜻한 차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미오는 홀, 프라이빗 다이닝 룸 및 스시 카운터로 세분화된 공간에서 벤또, 코스요리 및 단품 요리,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어 꾸준히 높은 예약률을 자랑한다. 그 중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미오 스시 카운터는 1인 셰프가 소수(최대 5인) 고객만을 대상으로 메뉴별 디테일한 설명과 맛있는 조합 추천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이 가득 담긴 이색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더불어 미오는 전북 부안 농가와 무농약 쌀 공급협약을 체결해 지역 상생에 일조한다. 이처럼 감칠맛을 자랑하는 무농약 쌀과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식자재 본연의 맛을 살린 미오만의 일품 요리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