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작년 세계 엔터테이너 소득 순위는…1위, 英 전설적 밴드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3.02.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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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 작년 세계 엔터테이너 소득 순위는…1위, 英 전설적 밴드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엔터테이너로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제네시스'가 꼽혔다.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톱10 내 유일한 여성 엔터테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포브스(Forbes)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세계 엔터테이너 소득 순위'에서 제네시스는 노래 저작권 판매, 투어 공연 진행 등으로 2억3000만달러(약 2천990억원)를 벌어들여 1위에 올랐다.

이어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스팅이 2위에 자리했다. 스팅은 유니버설 뮤직에 저작권을 팔아 2억1000만달러(약 2730억원)를 벌었다. 3위는 미국의 배우 겸 영화 제작자인 타일러 페리로, 1억7500만달러(약 2270억원)의 소득을 얻었다.



영국 밴드 제네시스(위쪽)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제네시스 공식 인스타그램, 로이터=뉴스1영국 밴드 제네시스(위쪽)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제네시스 공식 인스타그램, 로이터=뉴스1
4위는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 제작진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으로, 1억6000만달러(약 2080억원)를 벌었다. 5위는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제작진 제임스 L. 브룩스와 맷 그로이닝이다. 이들은 심슨을 통해 1억5000만달러(약 1950억원)를 얻었다.

6~8위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브래드 피트 1억달러(약 1300억원) △롤링 스톤스 9800만달러(약 1270억원) △제임스 카메론 9500만달러(약 1235억원) 등이 순서대로 차지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톱10 중 유일한 여성 엔터테이너로, 9위에 올랐다. 그는 9200만달러(약 1195억원)를 벌었다. 이어 8800만달러(약 1140억원)의 배드 버니가 10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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