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경제 매체는 에스엠 경영진이 100% 자회사인 에스엠스튜디오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디어유, SM C&C, 키이스트 등 세 곳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고 자문사 선정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경영권 분쟁 SM "디어유 팔지 않아…비핵심자산 매각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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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경제 매체는 에스엠 경영진이 100% 자회사인 에스엠스튜디오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디어유, SM C&C, 키이스트 등 세 곳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고 자문사 선정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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