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X하우시스
코리아빌드는 1985년 시작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 이름을 바꿔 37년째 이어진 건설, 건축, 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코로나19(COVID-19) 방역 수칙이 완화되며 약 700개사가 참가해 지난 4년 만에 최대 규모로 열린다.
모델하우스는 고단열 창호인 '수퍼세이브 3', 주방가구 '셀렉션 3', 바닥재 '지아마루 스타일', 벽지 '지아패브릭' 등 제품으로 꾸며졌다. 고객들이 상담을 받으면서 인테리어 제품이 적용된 공간을 바로 살펴볼 수 있다.
LX하우시스는 코리아빌드 기간 동안 전시관에서 상담을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고객에게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