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게임·중국 시장 기대감에…위메이드 목표주가 '상향'-다올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2023.02.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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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사진=뉴스1


다올투자증권이 위메이드 (41,250원 ▼350 -0.84%)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1103억원, 영업적자는 244억원을 기록했다"며 "라이선스 매출의 호조로 시장 기대치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지만 이는 재계약에 따라 수익이 한 번에 반영된 일회성 매출"이라고 말했다.



이어 "흑자 전환은 올해 1분기보다는 2분기를 기대한다"며 "1분기는 '미르M'의 글로벌 출시, 2분기는 신작 '나이트크로우'의 흥행 여부가 실적을 좌우할 것이다. 국내 모바일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시장의 경쟁 압력만 이겨낸다면 높은 재무적 기여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국내 하드코어 모바일 MMORPG에 대해서도 외자판호가 발급돼 중국 기대감이 유효하고 재차 활성화되는 암호화폐 시장은 플러스알파"라며 "지난해 4분기 위믹스 플랫폼 매출이 43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는데 일회성 효과가 아닌 위믹스 기반 NFT 거래 활성화의 결과로 판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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