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태제과
기름에 튀기지 않고, 고온의 열풍에 고워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버터 맛 디저트와 음료를 찾는 젊은층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버터로 만든 콘스낵은 이 제품이 처음이다. 버터와 옥수수 맛의 조화를 위해 쌀이나 수수가루를 반죽에 섞는 기존 방식 대신 옥수수로만 반죽했다.
해태제과는 앞으로 열풍으로 구워 만든 스낵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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