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기준으로 기존보다 2시간30분 빠른 저녁 9시(썸머타임시 저녁 8시)부터 해외주식 CFD 거래를 할 수 있다. 정규장 거래를 포함하면 거래 시간은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썸머타임시 오후 8시~오전 5시)까지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CFD 거래를 하는 투자자라면 가장 빠르게 시장에 대응 할 수 있다"며 "정규장을 포함해 총 9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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