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식장을 나서고 있다. 2023.2.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애, 정 전 회장 부부는 지난 11일 서울 중국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몽규 HDC(옛 현대산업개발)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영애는 하객룩으로 짙은 회색 코트에 화려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마스크를 썼지만 가릴 수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식장을 나서고 있다. 2023.2.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편 이영애는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통해 1년 만에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마에스트라'는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영애는 극중 바이올리니스트 출신 여성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