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CDP '기후변화 우수기업'으로 선정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3.02.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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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김대호 DL이앤씨 담당(가운데)이 우수 기업 인증을 수상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김대호 DL이앤씨 담당(가운데)이 우수 기업 인증을 수상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34,600원 ▼600 -1.70%)가 글로벌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CDP는 기후변화, 물, 산림자원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해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이슈 대응 활동 정보를 평가하고 관련 내용을 글로벌 금융투자기관에 제공한다. 가장 신뢰도가 높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1만80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활동 정보를 공개했다.



DL이앤씨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업전략, 탄소 배출 목표·성과관리, 리스크 관리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기후변화 대응 선도기업으로 지난해 친환경 탈탄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문회사인 '카본코'를 설립하고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분야를 친환경 신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김대호 DL이앤씨 품질환경 담당은 "그동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탄소포집·저장·활용 사업과 소형모듈원전 사업 상용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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