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봄맞아 초록빛 유리용기·텀블러·웍 한정 출시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2023.02.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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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락앤락./사진제공=락앤락.


락앤락이 봄을 맞아 13일 '설레어 봄' 제품군을 한정 출시했다.

프리미엄 내열유리용기 탑글라스,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 데꼬르 IH 쁘띠웍 3종을 옅은 초록색으로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탑글라스는 영하 20℃부터 영상 400℃까지 견디는 내열 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냉장·냉동실은 물론이고 식기세척기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에도 파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실내용, 휴대용 두 가지 캡이 나온다. 자체 테스트 결과 보랭은 최대 37시간(8℃ 기준), 보온은 최대 8시간(60℃ 기준) 가능하다.



데꼬르 IH 쁘띠웍은 인덕션, 가스레인지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눌어붙지 않는 논스턱 코팅이 돼 있어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이번에 한정 출시된 제품은 음식이 끓어 넘치는 것을 막으려 뚜껑에 윙크 모양 스팀 홀을 만들었다.

이번 에디션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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