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로이터통신 트위터
지난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정부가 공인한 '무에타이의 날'인 6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후아힌의 한 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졌다.
와이크루 의식에 참여한 무에타이 선수들은 거대한 대형을 흐트러짐 없이 유지하며 절도 있는 움직임을 구사했다. 참여 인원은 무려 3660명으로, 이전 최다 참가자 수 기록인 250명의 10배 넘게 모이면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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