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없어도 애플페이 쓴다…관련주 강세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2023.02.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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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국 맨해튼 뉴욕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사진=뉴스1미국 맨해튼 뉴욕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사진=뉴스1


애플의 간편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가 국내에 출시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48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한국정보통신 (8,390원 ▼90 -1.06%)은 전 거래일보다 1630원(10.34%) 오른 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KG이니시스 (10,990원 ▼60 -0.54%)도 전 거래일보다 220원(1.61%) 오른 1만3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NICE (11,150원 ▲250 +2.29%)도 전 거래일 대비 230원(1.62%) 오른 1만4460원에 거래된다.



이외에 애플페이 관련주로 꼽히는 이루온 (1,571원 ▼39 -2.42%)(8.42%), 하인크코리아 (1,490원 ▼54 -3.50%)(0.93%), 셀피글로벌 (778원 ▲16 +2.10%)(3.87%)도 강세를 보인다. 다만 나이스정보통신 (21,550원 ▼50 -0.23%)은 전일 대비 200원(0.72%) 떨어져 약보합세를 보였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 관련 법령 등을 고려한 결과 신용카드사가 필요한 절차를 준수해 애플페이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애플페이는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 서비스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카드가 애플페이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포기하며 다른 카드사도 애플페이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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