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영 인스타그램
이유영은 지난 4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아무런 글 없이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다만 팔베개를 해주고 있는 남성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우 이유영. /사진제공=NEW 2021.11.15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이유영은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했다. 지난해 드라마 '인사이더'에서 오수연 역을 맡아 좋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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