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줄해고? 우린 300명 뽑아요"…초봉 5000 게임회사 어디?

머니투데이 배한님 기자 2023.02.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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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개발·글로벌 진출 위해 대규모 채용 진행
개발·아트·기획·사업·경영기획 등 전 직군 대상
신입 개발자 초봉 5000만원…"본사와 동일 수준"

/사진=넥슨게임즈/사진=넥슨게임즈


넥슨의 게임 개발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올해 대규모 채용을 예고했다. 신작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경제 위기 등으로 전 세계 IT 기업들이 줄줄이 구조조정에 나선 것과 대조적인 행보다.



넥슨게임즈 (12,910원 ▲80 +0.62%)는 2일 2023년 한 해 동안 300여 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밍 △게임아트 △게임기획 △사업 △경영지원 등 전 직군이다. 채용일정은 스튜디오별, 직군별로 다르다. 자세한 채용 공고 및 지원자격, 우대사항 등은 넥슨게임즈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슨게임즈는 우수한 인재 영입을 위해 본사인 넥슨에 준하는 수준의 처우와 복지제도를 마련했다. 이번 채용으로 입사하는 신입 직원들의 초봉은 개발직군이 5000만원, 비개발직군이 4500만원이다. 연간 250만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와 근속 연수에 따른 최대 20일 리프레시 휴가 및 500만원의 휴가비, 선택적 근로시간제, 사내 어린이집, 육아휴직 2년, 가족 돌봄휴직 등 복지도 제공한다.



강인수 넥슨게임즈 경영지원센터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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