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곽튜브, 박세리, 이수지, 김해준이 출연한다.
곽튜브는 "TV에 나오니까 떨린다"고 출연 소감을 밝힌다. 그는 출연을 앞두고 코미디언 조세호로부터 꿀조언을 전수받았다고.
(알라이얀(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관중석에 앉아 지켜보고 있다. 앞줄 붉은 셔츠가 곽튜브. 2022.1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웹 예능 '바퀴 달린 입'에 고정 출연하며 솔직한 입담으로 예능인으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곽튜브는 어린 시절 '리틀 김구라'로 불렸던 사연도 밝힌다.
곽튜브는 이미 6년 전에 MBC에서 방송 데뷔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당시 권상우, 정준하와 함께 출연했던 이야기와 벤투 감독과 월드컵 경기를 직관했던 사연은 1일 오후 10시 3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