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분리막 북미 진출은 초기적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IRA 시행령이 확정됨에 따라 고객사와 협의가 확장될 것"이라고 덧붙엿다.
LG화학 "분리막 사업 북미 진출은 초기적 논의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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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373,000원 ▼8,500 -2.23%)은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을 통해 "당사는 현재 분리막 코팅 사업만을 보유해 원단 사업을 보유한 경쟁사 대비 수익률이 낮다"며 "원단 사업은 도레이와 헝가리 합작사를 준비중이고 2027년 기준 9억㎡ 수준의 원단을 확보하고 원단 내재화를 통한 2026년 기준 분리막 사업 매출액은 1조원 이상, 두자릿 수 이상 수익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분리막 북미 진출은 초기적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IRA 시행령이 확정됨에 따라 고객사와 협의가 확장될 것"이라고 덧붙엿다.
이어 "분리막 북미 진출은 초기적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IRA 시행령이 확정됨에 따라 고객사와 협의가 확장될 것"이라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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