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의 아사는 16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강렬한 힙합 아이덴티티를 분출했다. 트렌디한 음색과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래핑이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 가운데 비트 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무대를 즐기는 여유를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네번째 일본 멤버' 래퍼 아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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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의 아사는 16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강렬한 힙합 아이덴티티를 분출했다. 트렌디한 음색과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래핑이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 가운데 비트 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무대를 즐기는 여유를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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