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영상에서 한혜진은 설날을 맞아 전화로 신년운세를 봤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역술인은 한혜진의 연애 및 결혼운에 대해서는 "사주 자체로는 아직 결혼을 안 한 걸로 보인다"며 "사람들은 왔다 갔다 하는 모양샌데, 될 것 같아도 2020년도와 2021년도에는 끊어지는 모양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역술인은 또 "이 사람을 잘 다루면 2026년이나 2027년에 결혼할 것"이라며 "일하는 쪽에서 (인연이) 묶이는 모양새다. 여름 정도 되면 사람이 보일 거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차분하게 3~4개월 지켜보시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한혜진 사주는) 돈복이 많다. 살아가는 데는 걱정이 없다"고 덧붙여 한혜진이 뿌듯해 했다.
끝으로 한혜진은 거듭 "그럼 몇 살 어린 거냐"고 연하남에 대해 궁금해했고, 역술인은 "호랑이띠나 토끼띠가 들어올 수 있다. 38살이나 37살 정도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한편, 한혜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