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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최대 0.64%p 인하

머니투데이 김상준 기자 2023.01.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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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아파트담보대출(아담대) 변동금리를 최대 0.64%포인트(p) 인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담대 고정금리(혼합금리)를 최대 0.34%p 낮춘 데 이은 추가 금리인하 조치다. 이에 따라 아담대 대환대출 금리는 4.69~6.07%, 신규 구입 자금·생활안정자금 대출 금리는 4.7%~ 6.07%로 하향 조정됐다.

케이뱅크는 이날 일반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최대 0.24%p 내렸다. 청년 전세대출은 금리를 최대 0.11%p 인하했다. 일반 전세대출 금리는 4.66~6.08%, 청년전세대출 금리는 4.61~5.05%가 적용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이 대출금리 인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 속 금융소비자의 이자 가중 부담에 공감해 금리를 인하했다"며 "다가오는 봄 이사철에 아담대, 전세대출 등을 이용하는 실수요자 고객이 보다 더 나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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