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5일자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2023.01.2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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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매서운 한파, 무섭게 뛴 난방비…손 떨리는 물가
6%대 주담대·3%대 예금…고금리 시대 '역주행'
공공기관 '취업문' 올해 더 좁아진다
후진 지게차에 참사, 뒤로가는 사고 예방
2년새 40억 번 '버추얼 아이돌'
다음주 '노마스크' 등교…1740여개 학교 개학
다음 달로, 또 그 다음 달로…카드 리볼빙 1년새 1.2조 급증
심상찮은 유통재고…'NO 감산' 삼성전자, 방향틀까
"고금리 서민·경기에 큰 타격"…秋, 금리인상 자제 신호켰다
이창양 "하반기 반도체 수출회복 기대…中과 칩4 물밑소통"
'최강한파 대비' 한전, 전력수급 비상체계 가동
"천만원 줄게" 유혹에 사진 보냈다가…돈 대신 '유포' 협박만
"신고하면 역고소" 공문서까지 위조, 피해자 '입막음'
범죄악용계좌 주인 잡으니 "나도 피해자"

[the300]
순방성과를 민생성과로…尹, 수출동력 살리기 총력
'장고' 끝낸 나경원, 당대표 출마 초읽기
김기현 "철새 정치인으로 살지 않았다"



[오피니언]
양·한방의 레이저 공유가 레이저 의료일원화다
남의 나라 참전론 얘기했던 처칠은 왜
소비시장 공식 바꾸는 젊은 세대
지배구조 개선Ⅱ - 사외이사 독립성은 '회사 걱정'
코로나 3년, 국민 손으로 넘어온 방역
'자통'에 포획된 민노총

[국제]
새해 첫 美 FOMC '베이비스텝' 99%…연준 "인플레 더 완화될 것"
MS, 대화형 AI 챗봇에 12조원 투자
10년간 '아베노믹스' 이끈 구로다 물러난다
'北인권특사' 6년 빈자리 채웠다



[산업]
현대차·기아, 年최대 실적 '카운트다운'
삼성전자, 스마트홈 허브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출시
다보스 감탄 부른 최태원 회장, SK '사회성과 인센티브' 호평
노브랜드로 수익 높인 송현석, 대안식품 키워 성장 이끈다
中 관광객 막히니…면세점들 '내국인 이벤트' 확대
"가격 인상 큰 유혹이지만 균일가 정신이 설립 철학"
늦으면 벌금·저가경쟁, K방산 "법제정 시급"
"수출 혹한기" 무역업계, 릴레이 대책회의
삼성 생활가전 개편…혁신제품 개발 늘린다
'세뱃돈 봉투 10억개' 中 MZ, K팝 알아도 K가전 안산다

[금융]
주먹구구 수신관리…몸집 키우던 상호금융, 부실뇌관 터지나
"금리차이 없다" 영끌족 특례보금자리론 환승 고민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 '외면'…금융위, 가계대출 포함 논의

[바이오]
'제약 맏형'이 키운 시밀러, 글로벌 출사표
잘 나가는 K-약품, 中시장서 황금알 낳을까
주사만으로 체중 20% '쏙', 新비만약 연말 국내 도입?


[유니콘팩토리]
"외연확장 기회" 투자 혹한기에 더 뜨거운 스타트업 간 M&A
제도화 움직임에…'비대면 진료'로 뭉칫돈 몰린다
중기부, TF 구성해 UAE 협력 속도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메티스엑스', 85억 시드 유치

[ICT·과학]
재택도 실적 좋은데 왜? 회사복귀 '가시밭길'
손흥민 골 가뭄에…스포티비 이용자 '썰물'
SKT, AI 에이닷 '장기기억' 적용
에스원, AED 보급확산 나선다

[건설 부동산]
4월 목동·6월 잠실 '토지거래허가' 해제?…서울시는 '신중모드'
서울 집값 끝모를 하락, 한달만에 8억→5억 뚝
'예비 세대주'도 버팀목전세대출 받는다
휴게소 인플레 여전…호두과자 작년 설보다 12%↑

[사회]
'강풍·폭설' 항공기 476편 올스톱…4만 귀경객 '제주고립'
사진속 해외도피범 알아본 눈썰미…국내 송환 '일등공신'
약물중절 여전히 불법…뒷거래만 판친다

[정책사회·문화]
한겨울 만난 나비 5000마리, 동심 '날갯짓'
국민연금 재정추계 27일 발표
가장 이름값 비싼 지하철역은? 강남브랜드안과역 9억원 1위
매달 88만원 '안심소득' 2단계 참여가구 모집

[스타뉴스]
"악플? 예뻐서 그런거죠 뭐!…옥순의 삶, 쿨하게 즐길래요"
OTT로는 못 느낄 감동…'아바타2' 천만 돌파
채종협 "아직도 어려운 '배우' 수식어…기분 좋은 부담감 생겼어요"
열두살 '불후' 올해도 대형기획 쏟아진다

[증권]
개미 10명 중 4명 "금리인하 시 주식투자 확대"
치솟는 금값, 골드러시 꿈틀
투자상품 '위험등급' 판매사가 매긴다
연초엔 BURNING…이젠 WARNING
지난해 최고 50% 넘게 오른 방산주, 아직 힘 남았다
전기·가스요금 올해는…에너지공기업 '희망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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